칵테일님, 안녕하세요. 님이 답변하신 '악어의 눈물'진솔하고 참 좋았습니다. 꼭 10년전 저의 얘기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아이때문에 그 좋은 직장을 미련없이 떠났지요. 가끔 생각은 나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앞으로 진솔한 얘기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