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는 않지만 짧지않은 인생경험으로 보면 꼭 주위에 아는 사람이 내가정을 파괴해온것을 숱하게 봐왔다
난 그래서 철저하게 남편이 절대 여자와의 둘이만의 좌석이 만들지 않도록 애쓴다
가령 옆집 아줌마를 태워서 어디를 데려다 준다는등의...
가정은 자기가 지키는 거다
여자와 남자는 +,_ 의 관계라 둘만의 시간이 있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이끌리게 되는 거 같다
주위의 가정 파탄도 거의 부인의 친구, 친구의 부인등으로 불륜이 이루어진다
어찌 모르는 사람끼리 불륜을 저지르겠는가?
잠깐의 텍사스촌은 불륜도 아니다
계속 지속적인 만남이 우리의 가정을 파괴한다
난 남편과 우리의 가정을 사랑한다 물론 남편을 믿는다
하지만 믿기전에 내가 철저히 내 가정을 지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