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물론 아이땜에 알게된 친구였는데 바보같이 내가 너무 믿어서 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엄마는 그렇치 않았나봐요 20살 어린애도 아닌데 왜 이렇게 속상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