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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


BY goyn 2000-09-01

속상해서 띄운 글인데
여러분이 위로의 말을 해주셨네요
위로의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렇게도 내 가슴에 친정집일이 메였나봅니다.
태풍때문에 걱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이 아플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