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헤어질 확율이 높습니다.
시어머니가 하는 수법으로 신랑있을때는 시어머니께 잘 대해 주는 척 하다가 신랑 없으면, 시 어머니께 은연중에 같이 못 산다는 그런 것을 자꾸 보여 주세요,
꼬질꼬질하고 , 깔끔하지도 않으면 고치기 힘들거든요.
만약에 애 라도 생기면 애때문에라도 시어머니와 많이 싸우거든요.우리도 그랬어요.
애 낳기 전에는 그냥 대면대면 하게지냈는데 애가 생기니까 ,
못 견디 겠더라구요,
신랑한테 자꾸 아프다고 하면서 뒤로 미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