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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닌 또다른 유리님에게...


BY 유리 2000-09-06

아이 깜짝!!!
나 아닌 또하나의 유리가 있네요.
다른 싸이트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이름이 이쁘다보니 이런일이 자주 생기네요.
전 이름을 쓴지도 오래되었고,메일도 같아 참 난감합니다.
서로가 어쩌면 오해할 경우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죄송한데 바꾸실 의향이 없으시면 앞이나 뒤에 다른 것을 붙이면 아니될까요?
생각을 올려주세요.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