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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줌마, 미미아줌마.


BY 강상훈 2000-09-07

보내주신 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그냥 한 남자로써 아줌마들의 답답한 심정을 이해 못해서 올린글은 아닙니다. 혹시 제 아내도 이런곳에 글 올릴줄 누가 아나요^^; 코너를 어지럽히려고 올린글이 아니고 남자는 남자가 잘 알잖아요. 싸우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글입니다.
모든 아줌마들께서 좀 더 당당 하셨으면 하고요.
아무쪼록 오해가 있으셨으면 푸시고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