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보세요
많이 힘들고 괴롭겠어요 차 한자님 힘내시고 활짝 웃어보세요
저도 오늘 시어버님게서 저의집으로 이사 오는 날이예요.
저는 1년에 한번씩 줄줄이 3번씩 이사하게 되었답니다.
왜냐구요? 어머님 암걸려 어머님 집 가까이로 이사가서 돌아가시고 또다시 이곳을로 이사왔어요 이제 또다시 아버님꺼서 이곳으로 이사오시면 집이 너무 좁아 좀 더 넓은 집으로 추석 지내고 이사 가야 한답니다.돈이나 많아 집마련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저도 이렇게 산답니다.
님 힘내시고 추석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