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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보내면서(2)


BY 막내며느리 2000-09-13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제목에 태크를 사용하지 말라했는데...
써놓고 알았어요.
다음부턴 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도 막내며느리님"
저는 특별히 김민님의 글을 보고서 제글을 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아줌마들을 위로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는것 알아주셨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