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죄송합니다! 제목에 태크를 사용하지 말라했는데... 써놓고 알았어요. 다음부턴 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도 막내며느리님" 저는 특별히 김민님의 글을 보고서 제글을 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아줌마들을 위로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는것 알아주셨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