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님의 글과 미미님의 글을 다 읽었는데요. 아무리 익명이 존재하는 글이지만 너무 심하네요 님의 아버지뻘되시는 분한테 영감탱이가 뭡니까? 미미님에게 잘못한건 아닌데 남의 남편한테 좀 심한게 아닌지 본인의 글을 한 번 읽어보고 지우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duk님이 보면 볼수록 기분 나쁘시겟네요. 연배도 잇으신 양반인데.. 이건 조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