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강하게 갖으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 인데요. 저의 경우도 작년에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 집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부터 좋지 않은 일이 있었고 또 이상한 꿈도 지금까지 많이 꾸고 있지만 담대한 마음자세로 그러면 그럴수록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모든걸 맡기며 하루하를 살고 있답니다.
아직까지 종교를 믿지 않고 계시다면 이번 일을 계기로 신앙생활을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꿈을 꾸고 난 즉시 하느님께 기도하세요.
"하느님! 제가 이러이러한 꿈을 꿨는데 이 모든것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받아 주관하여 주세요."
그리고 주변에 천주교에 연락을 하셔서 도움을 받으신다면 그만한 일이야 쉽게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