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여자의 행복은 어디서 올까?
내가 개척해가는 것인지,아니면 날때부터 타고 나는 것인지?
모두 행복하세요?파란하늘을 보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며 행복해 했는데...
이젠 그런 감성이 어디로 갔는지,감성을 느끼는 sencer가 세상때를 너무 많이 묻쳐 기능이 떨어졌나?
이왕에 타고 나는 것이라면 부모덕도 좋지만 남편덕이 더 좋겠다.부모와는 길어도 30년인데 배우자와는 30년을 넘기니..(앞으로 평균 수명이 길어진다는데)
모두 시작은 잘먹고 잘살자로 시작하는 결혼이 이제는 모두 괴롭다,밉다,어쩔수 없어 산다 등등 .왜그런지.
지금도 이페이지에는 종교적 의견이 분분한데.나를 행복하게 하고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려면 어째야 한단 말인가?
종교에 힘도 좋고 아니면 또 어떠하랴!
나는 오늘도 내주위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워 주었나?슬픔,원망을 나누워주었나?
하루 하루 산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두려우며 기대해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