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이 이상하네요~)
제 와이프가 한번 들어가서 우리 아줌마들의 고통이 무엇이며
무엇을 그리워하는지 그리구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보라구 하
더군요~ 훗...그런데 뭐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가끔씩? 이해 못할 남편들 때문에 많은 질책을 받지만...
아저씨 사이트는 안생기나~~ 아줌마란 사이트가 생겨 슬픔과 기
쁨을 같이 나누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아내들의 반발심
을 더 키워주는 역활 또한 할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군요~
우리 와이프?와 저 , 지금까지 잘 살았는데 지금 이 사이트를
보구 와서는 괜히 시비내요~~ 암튼, 해답을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해해를...인생을 잴수 있는 자가 있다면
? 어느새 이렇듯 자로 잴 때가 온것 같습니다. 삭막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