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묵향입니다.
제가 올린 글이 결국 조회수가 1000이 넘은 걸,
오늘 들어와 보았습니다.
그걸 보는 제 마음은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일 이후의 일들을 궁금해하실 것 같아,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제게는 너무도 가슴아픈 그 시절을,
이제와 옛말하며 돌이킬 수 있게 해준
아줌마닷컴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 뒷이야기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이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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