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도 6주 밖에 안되었는데 입덧이 심해요..
하루종일 메쓱거리고 울렁거려서 아무것도 못먹고,,,너무너무
피곤하고 졸리기만하고,,
직장을 다니거든요..
회사가서도,,너무 힘들어서 딴생각만 하게되고 도데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직장을 관두어야 하나 고민도 되고,,
근데 지난 주말에 집에있으니까... 더 낮기는 커녕 힘들긴
마찬가지더라구요.. 더 메슥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일을 못할 정도로 힘이 드니까,,,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
그만두기엔 아깝고,,,
선배님들은 입덧이 ,, 그리고 이렇게 졸리고 힘든게 언제까지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