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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파랑님 보세요.


BY 파랑 2000-09-25

안녕하세요?

저는 파란색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이디도 blue구요.

속상해 코너에는 거의 매일 들어옵니다.
글을 자주 남기지는 않았지만 참여도 했구요.
아지트나 다른곳에서 저는 늘 파랑으로 들어갑니다.

같이 파란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너무도 반갑습니다.

하지만 같은 닉네임이라 조금 혼란이 있을것 같아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바꿔주셨으면 하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