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아주머님들... 가끔 글을 올리다보니 할 얘기도 너무 많은것 같구... 궁금한 점도 많고...이젠 취미가 되어버릴려구 하는군요~ 비록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 우리 아주머 님들을 이해해보려는 절 너그러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