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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쪽으로


BY 가을 2000-09-27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저도 그때는 너무 화가 나서 죽기살기로 밝혔는데요..
알고봤더니...
요샌 여자들이 얄굳데요..
일부러 엘리베이터 안에서 친한척하면서 살짝 묻혔더라구요.
그리곤 그남자 와이프는 어떻게 하는지 보더라구요..
참!! 같은 여자끼리 웃기죠..
아마 님의 남편도 그런식으로 급습을 당했는지도 몰라요..
신랑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을 보면요...
한번 웃고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