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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속상해님께두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BY 공감하는 주부 2000-09-28

이곳에 자주 들어와 글을 읽기는 하지만 ..
때론 너무 비판적인 글이나 인신공격적인 글이 있어
눈쌀을 찌푸릴 때도 있습니다...
싸이버 공간에서인만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 느껴집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 같은 말도 표현을 달리하면,
읽는 이들의 마음도 편할 것이라 생각되어
지나가다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