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공님....시엄니께서 어떤 망발을 하시는데 그러세요... 우리가 알아 듣기 쉽게 조금만 설명을 해주세요. 그래야 우리가 편을 들던지, 나쁘다고 하던지 하지요. 글고, 저도 글씨가 쬐끔 놀랍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