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상대라고 함부로 말을 해대는 사람들... 진흙탕 속의 씨름판처럼 참 보기 안 좋습니다. 아줌마닷컴의 아줌마들 참 이 정돈가요? 애들도 아니고... 눈에 보인다면 이 정도까지들 하시겠어요? 애들 볼까 챙피하네요. 애들에게는 싸우지 마라 하시면서. 맘에 안드는 글이라도, 여유를 갖고 넓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