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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속의 한바탕


BY 아이참 2000-09-29


눈에 보이지 않는 상대라고 함부로
말을 해대는 사람들...
진흙탕 속의 씨름판처럼 참 보기 안 좋습니다.
아줌마닷컴의 아줌마들 참 이 정돈가요?
애들도 아니고...
눈에 보인다면 이 정도까지들 하시겠어요?
애들 볼까 챙피하네요.
애들에게는 싸우지 마라 하시면서.
맘에 안드는 글이라도, 여유를 갖고 넓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