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님...저도 그런 심정 이해 합니다...
저도 성격상 우르다,누헌테 울집 예기 잘 못허구 사는사람임다
만...가슴에 게속해서 묻고 깝깝증 나느니...이런 곳에 자신의
얘기를 풀어 놓음으로,,조금은 그짐이 가볍게 느껴질것같아요
뭐 달리 일이 해결 되는건 없지만,,,사람이 그렇잖아요,더불어서 생각허믄 마음이따？？해 지면서,,,
저는그런거 같아요.
이곳을 늘 지나댕기면서 글재주 읍는 저를 탓하며...다른 님들의 얘기만 보다..오늘은 용기를 내서 한번 끼워 ？R음니다..
제가 읽어 봐도 다소 두서 읍는 글이 됫구만요..
들국화님...잘 해내실것 같은 분이네요...
그리고 이곳에 발자국을 남기시는 님들, 더욱 따뜻한 맘으로 서로에게..조언 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을 ？습막？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