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은 반갑구요.
요즘이렇게 이런일로 속상하신분이 좀 있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속을 끓이면 나만 손해예요.
그럴때 일수록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수있는 무언가를 자꾸
연구하세요. 그래서 아이들이 발전하는 것에 삶의 중점을
맞춰 보세요. 돈이 좀 부족하다고 하셨으니까
돈 안들고 할수있는것을 선택해보세요.
이를테면 가까운 산책로가있는 야산이라도 ？I잖아요.
저는요 어떤사람이냐면 한집에서 10식구가 같이 사는
아주 대식구중에서 맏며느리입니다.
말안해도 알수있쟎아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