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진 엄마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큰 위로 가 되었는것 갔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말씀대로 현명하게 잘 대처 해나가겠습니다. 제 딸아이 에게도 마음의 상처를 주는 행동은 안하겠습니다.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답답한 내마음 아무도 모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