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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답변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BY 딸가진 엄마 2000-09-30

딸가진 엄마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큰 위로 가 되었는것 갔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말씀대로 현명하게 잘 대처 해나가겠습니다.
제 딸아이 에게도 마음의 상처를 주는 행동은 안하겠습니다.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답답한 내마음 아무도 모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