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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런일로~


BY 박은영 2000-10-08

뭘 그런일 같고 그러세요?
전 결혼 한지 횟수로 5년째인데요
남편이 군인 이거든요~
뻑하면, 회식이다.
또! 나가고 싶으면,핑계를 대서라두
나가더라구요
그리고,제말보단 고참말을 더~
잘듣죠~
평생 살아갈 저한테 잘해야 되는거 안닌가요!
전요
세벽에 들어오기 일수구요~
아침 출근 시간에 들어온 적도 있어용~
일도 아니죠?
남자들은 밖에 있음 집 생각 잊고 있나봐요
다 그렇다네요
하지만, 거짓말을 한다는건 신뢰를 잃는거죠!
부부도 서로 지켜갈게 있는건데....,
아무튼 힘내세요!^^
담에 또!
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