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8

풋!


BY hyo 2000-10-09

믿음..
그것으로 살았다.
나의 남편은 날 사랑한다..
그래서 시집에서 날 인정하지 않해도 우리 신랑은 날 사랑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