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결혼은 왜 하는지 아시나요?
같이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함이 아닌지...
부부, 배우자에게
최소한의 사랑과 관심과 표현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가족은 뒤로한채,
친구와 사회생활만,
집에선 식사와 잠만 잘거면,
혼자 살지...
왜 결혼은 했는지....
적당한 여자 만나서,
자기 아이낳아서 기러주고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
자신은 그 댓가?로 돈 주고
이런 것이 결혼인가요?
남편도 남이다.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여러 님들이
하시더군요.
하지만,
부부란 함께 공유하는것 아닌가요?
모든것을 공유 할 수는 없지요.
하루에 30분만이라도 대화를...
아니면 주말 중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내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