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시어른 칠순이 있었어요.부페에서 했습니다 편하구 좋더군요 저의 시댁은 시골이라 집에서 했더라면 3일전 부터내려가서 음식을 준비 해야했는데 이번경우는 수월 했어요 남편을 잘 설득 하셔서 일이 편한 쪽으로 해결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