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부터 팔이 마비 증세가 와 아무일도 못 하다가 용기를내어 건축시공을 배우기로 했읍니다. 인테리어가 아니라 아쉽지만....... 마침 무료 강의가 있다고해..... 매일을 아이만 두고 나갔다오려니 영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보다 더 바빠져 아이와의 시간이 더 소중해 질겁니다. 제발 도로좀 안막혀서 후닥후닥 다녀올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