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해님의 글 읽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맘좋고 속좋은 분이래도 사랑하는 아내가 그런일을 당하는데 가만있기야 하겠어요 그래두 가장의 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있는데.. 자기가정을 지키려는 마음은 남자가 더 강한것 같아요 오히려 님이 부럽네요 우리남편은 한성질하거든요.. 화나면 아주 무서워요.. 제발 그 성질 좀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