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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상해서


BY 박은미 2000-10-23

요즘 사는맛을 잃어간다.
남편이 이상하다 나를 다른여자와 비교한다...
기가맞이고 우울하려한다. 나는 결혼한지6년차 많다면 많고
실증도날만도하지만 속상하다.둘재를 나면서 나는회사도 다닐수
없어??다.아기를 바줄사람이없어서 그동안맞벌이도했다
내가돈을 벌지못해서 그런가보다 남편은의복을제단한다
거기에 근무하는 여사원과 금전관게로친하게 되었는데...
매일같이 출퇴근을 남편차로 하면서 나와님편의 사이가멀어지는
것같다.어제도싫은소리했다 남편은 얼마전에 지급을 하면서
그여자를 한단게같이진급시킨다고했다.마음에않든다.소문도
있는것같다.나도같은 일을해서 거기에아는사람이많이 있는데....남편 한데 이런소문은 있던데,했더니 남편은 조용이 누가그래
그러면서 고마워서그랬는데 .....하고말이다.그쪽도아줌마다.
내가이상한건지 행동들이않족게느꺼진다.가슴이답답하다.
남녀간은 돈거래를 하면은 않되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