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는 중딩...... 욕실이건 현관이건 뒤집어 내팽개치듯 벗어 놓는데.. 보기만 해도 열불나여.... 내가 속이 좁아서? 보기에 따라서...재미있을 수도 있을까여? 약간의 결벽증이 있긴해두요.. .머리가 매우 산란해져버려여... 그런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