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한번씩 파마를 합니다. 물론 드라이는 엄두도 못 내지요. 그런데 파마를 하고 나면 돈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물어보고 할까 하다가 그냥하면 어김없이 25,000 ~ 30,000원 정도 합니다. 머리를 안할수도 없고 주부에게는 너무 큰 부담입니다. 요즘 힘든데 파마 비용 좀 내려주면 안될까요 ? 저만 그런가요 ? 어쨋든 이것 저것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