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4살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애가 외로울것 같아 동생을 가지기로 결심해서 노력중인데요 요즘 자꾸 남편이 미워집니다,, 앞으로 내 자신을 찾기로 결심도 했구.. 그럼 둘째를 가지지 말아야할것 같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어쩌죠? 나만 생각하면 이쯤에서 날 위해 모든걸 준비하든지.. 아이를 생각하면........ 아 모르겠어요~~~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