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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필요한 나


BY 윤정미 2000-11-03

가을 하늘이 무척따뜻한 오늘
애들이 불쌍해서
글을 띄웁니다
결혼 7년차 길고도 짧지않는 세월
많은 힘든시기를 거처 오늘에이르렀답니다.
좋은생각과 좋은마음으로 노력에노력을 하면서살았습니다.
하지만 남는건 허무뿐
이게정말 올른길인지 눈물이 앞을 갈입니다.
인셍이 뭔지
술좋하고 오락좋아해서
5000만원넘게 까먹고 이게 저사람한게가 아닌지궁금할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무척서툴 지만 이해바라며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방법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