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전쟁 이제 불혹의나이 중반이니... 잊어버릴건 잊고 사는것이 ,또깜박깜박이느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자식 다 키워놓으니 ..... 어른들말씀이 저혼자 잘나서 큰줄알고 ???????? 엄마 건망증에다 화풀이하고 ... 자기일에만 신경쓰고 산다해도 넘치지 않거늘... 고삼이 벼슬인냥ㅋㅋㅋ 아이를 잘못키운것인지? 너무 섭섭하고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