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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이


BY 백장미 2000-11-04

아들과의 전쟁
이제 불혹의나이 중반이니...
잊어버릴건 잊고 사는것이 ,또깜박깜박이느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자식 다 키워놓으니 .....
어른들말씀이 저혼자 잘나서 큰줄알고 ????????
엄마 건망증에다 화풀이하고 ...
자기일에만 신경쓰고 산다해도 넘치지 않거늘...
고삼이 벼슬인냥ㅋㅋㅋ
아이를 잘못키운것인지?
너무 섭섭하고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