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일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하루만 지나면 잊어버릴 일이지만
난
난 죽으면 잊혀질까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었습니다
참으로 힘든 날들입니다
너무 많은 날들을 울어서
이제는 남아있는 눈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
......
아줌마에 들어오면 모두가 행복해보여서
들어와서 열어보구는 그냥가곤 했는데 오늘은.....
오늘은 요며칠은 정말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