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여러님들의 충고, 조언, 격려, 감사드립니다. 답답했던 심정을 어디에 풀수가 없었는데 님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한층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옆에계시면 차 라도한잔 대접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 사람 살아 가는것이 다 거기서 거기 일텐데... 모두들 고민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