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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 통과 후의 기쁨


BY 속상한 맏며느리 2000-11-10

우선 먼저, 여러님들의 충고, 조언, 격려, 감사드립니다.
답답했던 심정을 어디에 풀수가 없었는데 님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한층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옆에계시면 차 라도한잔
대접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
사람 살아 가는것이 다 거기서 거기 일텐데...
모두들 고민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