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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


BY yeji 2000-11-12

결혼8년.악착같이 살아온지난날.이젠 숨좀돌릴수 있나했지만 남편은 주식으로 있는돈다 날아가고.... 올가을은 유난히 외롭고 쓸쓸합니다.어떤 잔도 채울수없는것이 인생이라고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