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이 체통도 벗어던지고 왠 문예춘추라는 극우월간지에 김대중대통령을 폄하하고 나라망신을 시키는지 모르겠다.올3월에는 한일본 텔레비젼 인터뷰에서 정확치도않는 일본어로 논리적이지도않는 조일관계에 감내라 대추내라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망령이 난것같다.
이분이 우리나라를 5년간이나 통치를 했다니 국민들도 한심하다.이분이 정말 서울대출신인지 의심이된다.옛날에는 돈은있고 머리는없어도 뒷문으로 들어갔는지 한심할 따름이다.그래서 <대도무문;옛날 서울대에는 큰도는 있었을지라도 문(교문)은 없었다는 뜻인지 이어른 참 걱정이다) >이란 글을 좋아하는건지.
문예춘추12월호(690엔)에 글쎄 <김대중의 평화상수상은 개도웃는다;金大中―ノベル平和賞は犬も笑う＞이런 글을 일본 우익월간지에 올릴수있습니까?
참으로 어이가없고 불쌍할 따름입니다.

일본에는 <추한한국인>의 오선화(영주권 획득및 일본 전국강연으로 돈(똥)을 모으고있슴;물론 내용은 한국비판)가있고 조선족 유학생인 히로시마대학(친일 한국인교수 최길성;이사람도 부인이 일본인으로 그도 귀화(일본서기에는 <투화;投化라 기록했었죠>)했다함;김문학이 말함99년9월 서울)의 김문학(<한국인이여 쌍놈이되어라> <벌거숭이 삼국지>등의 친일반한작가>등이 한국 욕하기에 혈안인데 전 대통령이란 분까지 왜 이런 창피한 일을 하시는지...........오선화,김문학이야 살기힘드니 민족을팔아 돈을번다고 할수있지만 전대통령이란 분까지 왜들이러시는지.........

일본장기는 상대말을 전부죽이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유리할때 잡아온 패를 쓰는 것인데 국민성과 너무나 어울리는것같다.이것이야말로 일본인들은 제입더럽히지않고 한국을 욕하니 이이제이책이요,적을 자기수중에넣고 다시 적을 교란시키는 전술이야말로 너무 일본적이요,거기에 놀아나는 우리의 못난 일부 국민들때문에 나라망신이 말이아니로서이다.

일본 유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