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마음은 비가내려요
남편의 성격은 반듯하고 성실한편 항상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편이죠(내가 보기에는조금지나치다 싫을 정도로)
남편은 조그만 사업을 하고있죠 사무실에는 제가 나와있죠
저하고조그만 말다툼이 있었은데 갑자기 성질을 내면서 기게를
다 때려 부수는 게에요 저를때린일은없지만 내가 맞은기분이 들어요 저는 결홍12년째 어느정도 남편성격을 알기 때문에 남편이 하가 많이 날려고 하면 내가 한발 물러 서ㅈ지만나도 항상그럴수는 없잖아요 남편은 어려서 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어요
소설속에서나 나옴직한 환경
남편이 요즘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힘들어 있어요
하지만 성질이 나면 꼭극까지 가는 남편
이해가 가면서도 정말 그런 모습은 싫어요
어려서 부터 성질나면 아무도 못말려죠
어떡게 하면 고칠 수가 있을까요
그러고 나서 자기 자신도 후해를 하죠
화가 풀리고 나면 내가 그러죠 당신은 다 좋은데 그런 행동은 정말 이해가 안가고 싫다고 그러면 앞으로는 안 그러겠다고 그러고는 어떤 사항이되면 또그러죠
남편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그런 버릇을 고칠수있는 방법이있으면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