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이 되는군요. 전 사실 오늘 생각 많이 했답니다. 아줌마들이 그런(성추행에대해)생각을 갖고 있는다는게 정말 놀랐거든요.(혹 남자가 썼나?라고도 생각을) 그런데 안그러신 분이 더 많다는 걸 알았어요. 안심하고 퇴근하겠슴다. 울 나라 아줌마들 화이팅! 덧붙여...우리가 설자리는 우리가 만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