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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임님!.보세요


BY 공간사랑 2000-11-27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중3 사춘기 아들때문에 많이 속상한 엄마입니다.

p.e.t에 대해서 자세히좀 가르쳐주실순 없는지요.

교육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마음만 답답합니다..

우리아들도 저도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도와주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