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중3 사춘기 아들때문에 많이 속상한 엄마입니다. p.e.t에 대해서 자세히좀 가르쳐주실순 없는지요. 교육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마음만 답답합니다.. 우리아들도 저도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도와주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