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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다


BY 나두 2000-11-30

저 하고 같으시네요. 저도 딸 둘의 엄마 우리 시엄니 둘째 나을때 나보고 남의 집에 왔으면 아들나아야 된다고 (병실에 누웠는 날보고) 이웃들도 은근히 아들 자랑하는데 쳇.(잘난 아들도 아니면서) 전 정말 싫어요. 그놈의 아들 .시엄니 지아들 속 섞이고 사는걸 알면서.............................................................. 난 두려워요. 이눔의 인간 같은 아들 나을까봐................. 딸이 더좋지 않은가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