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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BY yeji 2000-12-01

형님들 시어머님 생신 어떻게들 하세요. 맏 며느리가 뭔지..속상해 죽겠어요. 눈치없고 너무 모르는 동서. 음식 준비 다 해놓으면 빈손으로 나타나 먹기만 하고 같은 여자로서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