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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아이구답답해라]


BY 아지메 2000-12-02

내가 남자라도 화날만도 하지요.
여자는 젊을때는 성욕구가 덜하다가 중년쯤 애들이 조금자랐을무렵에야 눈뜨게되는 경우가많죠..
근데 남자는 20대 30대가 최고의 절정기인데...
나도 젊었을땐 튕겼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금부터 아름답게 사랑을 주고 받으세요
성생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봐요.남편님께서는
무엇때문에 결혼했는가하는 의문이생길지도 몰라요.
물론 사랑하니까 했잖아요.그러니 절반씩 양보하며이해 하며
사세염
울남편도 삐지면 일주일 열흘가요..
서로 줄다리기식으로...안 잡힐려고...
자꾸그러면 버릇 되고요...
글구 남편 잠자리는 조금 부드럽게 받아주면 엄청 좋아 합니다.
성이란 아름다운거라 생각하세요
자칫 하면 남편 바람나죠....생리적현상을 부인이 너그럽게...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