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때문에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휴....
자세한 말은 다 쓰지못하구요.....
정말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습니다...한국 여자들...도대체 전생에 무
슨 죄를 지었길래.....
근데요, 시댁도 시댁 이지만, 동서 때문에도 정말 돕니다.
다...내가 전생에 지은 죄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주 큰 죄를요.....
우리나라 잘난 여성학자들 도대체 뭐합니까?
t.v 에 나와서 무지몽매한 "시"자들 좀 교육좀 시켜주세요.
쓸데없는데서는 잘도 떠들구 다니면서,왜...도데체..왜..
침묵합니까?
침묵도 큰 죄입니다.
칼로 사람을 찔러 죽여야만 살인 입니까?
하루씩 하루씩 말로 행동으로 사람을 말려 죽이는게 더큰 죄임을
아는지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