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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테랑 주부님들께 조언을 구했던 새댁이예요..


BY 새댁이.. 2000-12-08

여러분들이 좋은 답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그 글들을 보면서 위안이 많이됐어요..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하는

내가 아직 많이 모자라구나.. 하는 생각두 하구요..

그래서요..
집에서 버티기로 했어요..
곧 연말인데 길게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조언해주신 대로 침 한번 삼키고..1보 후퇴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