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토요일 특별식이라도 할까해서 홈&라이프에서 부엌이야기에 들어가니 참 한심해서 뭐 하는 겁니까. 정보나 도움을 바라는 이들에게 우히히 웃어요. 라는분 웃는다는 의미가 뭔지나 아요! 장난이 지나친것 같으니 그만 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