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날씨가 마니 추워져쎄요.감기 안 드시게 조심들하시구요...
맘이 따뜻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전 결혼한지 아직 1년도 안 된 초보주부예요.
그래서,시댁에 어떻게 해여 할지 모르겠어요.선배님들에 조언이 필요해서요.우리 신랑이 장남인데..아직은 분가해서 살구요..그리구 시부모님들은 아직도 자기 집이 없는데다...남한테 의지를 마니 하시는 성격들이세요....시댁에 1주일에 1번정도는 가는편이구요..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었는지...조언 부탁드려요.고맙습니다.